[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신혼여행 중인 배우 현빈과 손예진 커플은 뉴욕 미슐랭 맛집 투어중?
현빈-손예진 커플의 신혼여행 관련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이들 커플이 찾은 사진 속 핫플레이스가 다시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은 뉴욕의 파인다이닝 한식당 A로,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18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 1위에 오른 곳이다. 2019년에 미슐랭 2스타의 영예마저 거머쥐었으며, 최근 영국 잡지 '레스토랑'의 세계 최고 레스토랑 43위에 오르기도 했다. 계절 메뉴 10 코스 메뉴가 270달러선. 예약 후 식사까지 한달여를 기다려야하는, 말그대로 뉴욕의 핫플레이스다. 손예진 등은 이곳의 오너 셰프가 앞서 오픈한 또 하나의 캐주얼 퓨전 한식 레스토랑의 단골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앞서 24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손예진과 현빈 부부가 미국 뉴욕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이라며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또 웨이보의 다른 사진에서 이들 부부는 커플 운동화를 신고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현빈-손예진 커플은 결혼식을 올린지 11일만인 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어 뉴욕을 거쳐 하와이 등지를 여행한 뒤 귀국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빈과 절친한 배우 장동건이 축사를 맡고, MC 박경림이 사회를 봤다. 가수 거미, 김범수 등이 축가를 불렀다. 특히 거미는 사랑의 불시착 OST인 아이유의 '마음을 드려요'를 선곡해 의미를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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