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의 '캡틴' 전준우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안치홍은 건강한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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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6일 정 훈(1루) 이학주(유격수) 한동희(3루) 안치홍(2루) 이대호(지명타자) 피터스(중견수) 고승민(우익수) 신용수(좌익수) 정보근(포수)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한다.
개인 사정으로 빠졌던 안치홍은 복귀한 반면, 전준우가 여전히 라인업에서 빠져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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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단에 따르면 안치홍의 개인사정은 아내의 출산이었다. 안치홍은 지난 24일 득녀했다. 첫딸 유진이에 이은 둘째다.
반면 전준우는 토요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얻은 손저림 증상이 아직 남아있다. 롯데 측은 "전준우는 아직 통증이 남아있어 선발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경기 후반 대타로 출전할 가능성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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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는 그라운드 사정상 7시로 지연 시작된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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