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무리뉴의 유산'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토트넘을 떠나 새 유니폼을 입을까.
영국 언론 팀토크는 '뉴캐슬이 올 여름 호이비에르 영입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이비에르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사우스햄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토트넘 데뷔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에 출전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잡았다. 그는 올 시즌에도 EPL 31경기 출격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밑에서도 입지를 굳혔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호이비에르를 영입할 때 15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뉴캐슬은 호이비에르 영입을 위해 3000만 파운드를 사용할 수 있다. 그는 무리뉴 감독 시절 중원의 주축이었다. 콘테 감독 때까지 역할을 이어갔다. 하지만 콘테 감독이 로드리고 벤탄쿠르, 올리버 스킵 등과 함께 활약할 수 있는 더 창의적인 선수를 찾을 것이란 소문이 돌았다'고 전했다.
호이비에르의 상황이 더욱 위태해진 것은 해리 윙크스의 영향도 있다. 이 매체는 '윙크스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뉴캐슬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아무 것도 현실이 되지 않았다. 이제는 타깃이 바뀐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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