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자사 신규개발본부에서 개발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PROJECT MOD(프로젝트 MOD)'와 원격 화상 놀이 플랫폼 'FACEPLAY(페이스플레이)'의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규개발본부 채용 전용 페이지를 통한 간편 지원과 빠른 검토가 가능한 점이 특징으로,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제출하면 24시간 이내 서류 합격 여부를 안내함으로써 지원자의 시간적 부담을 줄인다고 넥슨은 설명했다.
모집은 백엔드, 서버, 클라이언트 등 게임 프로그래머, 프론트엔드 기획, AI 리서치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게임기획, 영상제작, 프론트엔드 개발 엔지니어 등 총 14개 포지션에서 진행되며,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서류 접수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결과 발표 이후 채용 절차는 지원자 일정과 직군 별로 상이하다. 모든 전형은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두 플랫폼은 기존 개발 방식을 벗어나 재미가 갖는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고 넥슨은 설명했다. 프로젝트 MOD는 PC와 모바일을 넘나들며 일반인부터 전문 개발자까지 누구나 쉽게 콘텐츠 장착이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게임 개발의 경계를 허문다. 또 페이스플레이는 익숙한 게임 장르에서 탈피한 신개념 원격 화상 놀이 플랫폼으로 딥러닝과 비전컴퓨팅에 기반한 차세대 AI 기술과 반응형 진행 및 연출 시스템을 활용해 유저에게 새로운 형태의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넥슨은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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