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진태현이 한 누리꾼의 선 넘는 질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네티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누리꾼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던 그때 한 누리꾼이 진태현에게 "대학생 딸도 계속 식구인가요?"라는 무례한 질문을 던지며 그의 심기를 건드렸다.
진태현은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제 자랑스러운 딸을 어디 버립니까? 질문이 좀;;;"이라며 분노했다.
이어 딸의 근황을 묻는 다른 누리꾼의 질문에는 "학교, 과제, 시험, 공부, 알바, 동아리, 토르랑 놀기"라며 친절하게 답글을 달았다.
박시은 진태현 부부 2세에 대한 질문도 쏟아졌다.
진태현은 "아기가 9월 달에 태어난다. 저희 아가들은 유명인이 아니다. 자연스럽게 살거고 그러다 보면 알려지기도 하겠죠. 엄빠가 연예인이라 미안하다. 유명하지도 않는데ㅠㅠ"라며 애틋함을 보였다.
다른 누리꾼이 성별을 궁금해 하자 그는 "메롱"이라고 답장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대학생 딸이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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