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리버풀이 시즌 끝까지 맨시티와의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30일(한국시각) 영국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17분에 터진 나비 케이타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25승7무2패(승점 82)를 기록, 맨시티(승점 80)를 끌어내리고 선두를 탈환했다. 맨시티는 1일 오전 1시 30분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 리버풀은 디오고 조타-사디오 마네-루이스 디아즈를 스리톱에 배치했다. 중원에는 제임스 밀너-조던 헨더슨-나비 케이타로 뒀다. 포백 수비라인은 앤디 로버트슨-버질 반 다이크-요엘 마팁-조 고메스로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알리송 베커가 꼈다.
리버풀과 같은 포메이션으로 나선 뉴캐슬은 알랑 생막시맹-조엘린톤-미구엘 알미론으로 스리톱을 내세웠다. 중원에는 조 윌록-존 조 셸비-브루노 기마랑이스로 구성했다. 포백은 맷 타겟-댄 번-파비앙 셰어-에밀 크래프로 짰다. 골문은 마르틴 두브라브카가 지켰다.
이날 먼저 골문을 연 건 리버풀이었다. 전반 17분 페널티박스 오른쪽 측면에서 케이타와 조타의 2대1 패스 이후 케이타가 문전에서 상대 수비수를 완전히 속이고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1-0으로 앞선 리버풀은 전반 33분 빠른 역습을 단행해 마지막 마네의 오른발 슛이 상대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뉴캐슬은 전반 38분 알미론이 골네트를 갈랐지만,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리버풀은 후반에도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17분에는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잡은 고메스의 오른발 슛이 오른쪽 골포스트를 살짝 벗어났다.
리버풀은 후반 23분 마네와 헨더슨을 빼고 모하메드 살라와 파비뉴를 투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 후반 26분에는 왼쪽을 돌파한 고메스의 크로스를 받은 살라의 왼발 슛이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또 1분 뒤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조타의 오른발 슛도 막히고 말았다.
후반 33분 티아고까지 투입해 추가골을 노리던 리버풀은 후반 39분 디아스가 페널티박스 왼쪽을 파고들어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아쉽게 옆그물을 때렸다.
뉴캐슬은 후반 40분 수비수 크래프 대신 공격수 제이콥 머피를 투입해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41분에는 아크 서클에서 기마랑이스의 오른발 슛이 상대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리버풀은 후반 44분 살라가 폭발적인 스피드로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마지막 터치가 좋지 않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