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2' 일라이와 지연수가 재결합 청신호가 켜진걸까.
29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2'의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일라이와 지연수, 아들 민수가 놀이공원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아빠, 엄마와 놀이공원에 간 민수는 무척 행복해하며 "아빠, 행복해요?"라고 일라이에게 물었다. 이에 일라이가 "응, 민수를 볼 수 있어서 행복해"라고 답하자 민수는 "아빠가 기뻐하는 모습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라고 답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후 일라이와 지연수가 마주앉아 속 깊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연수는 눈물을 글썽이며 "이렇게만 살았으면 우리 평생 행복했겠다"고 말했고, 일라이는 "난 민수 옆에 있고싶다"고 의사를 밝혔다. 이에 지연수는 "너를 다시 받아줬다가 또 떠나면 나 다시 못 일어난다"며 조심스럽게 말했고, 일라이는 "다시 오면 떠나지 않을거다"라고 확답을 줬다.
두 사람은 한층 사이가 좋아졌고, 지연수는 "나 좋아하느냐"고 수줍게 물었다. 이에 일라이가 "좋아한다"고 답하자 지연수는 활짝 웃었다. 이에 두 사람이 과연 재결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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