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인천-괌 노선 운항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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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5월 인천-괌 노선 운항횟수를 주 2회에서 주 4회(수?목?토?일요일)로 늘려 증편 운항한다. 운항시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이하 현지시간)에 출발하고, 괌에서는 오후 4시에 출발해 저녁 7시5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의 인천-괌 노선 증편 운항으로 괌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여행 일정 수립에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제주항공은 인천-괌 노선 증편 운항에 맞춰 대양주 노선에 대한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인천-괌 28만2600원, 인천-사이판 24만7000원부터 각각 5월11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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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은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만 가능하다.
제주항공은 인천-사이판 노선에도 주 2회(수?토) 일정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운항횟수를 점차 늘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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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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