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클라라가 럭셔리 일상으로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클라라의 럭셔리한 주말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식사를 하기 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클라라. 이때 명품 브랜드 C사 의상을 착용, 우아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가 그녀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뿐만 아니라 클라라는 화려한 메뉴의 음식 사진도 게재,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76평 규모의 신혼집을 80억 원대에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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