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예비신부 지연 표 밥상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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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까워서 못 먹겠는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예비신부 지연이 황재균을 위해 준비한 푸짐한 밥상이 담겨있다. 지연 표 밥상은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식단이었다. 이 과정에서 지연의 수준급 요리 실력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12월 결혼을 앞두고 내조에 힘쓰는 지연의 모습에서 황재균을 향한 사랑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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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감동한 황재균은 사진을 촬영, 황재균의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그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황재균은 "잘 먹을게♥"라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고백하며, 결혼까지 동시에 발표했다. 황재균과 지연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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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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