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안경 미착용 지적에 사과했다.
장성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하다. 앞으로 마스크만 벗고, 뽀뽀랑 함께 안경은 꼭 쓰겠다"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기사 캡처본을 공개했다. 이 기사에는 장성규가 마스크와 안경을 미착용한 것을 두고, 네티즌들이 "마스크는 벗어도 안경은 써달라"고 요구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장성규는 최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대부분 해제되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거리로 나온 근황의 게시물을 지난 2일 SNS에 업로드했다. 당시 그는 "당당하게 노마스크 산책을 나왔는데 나 빼고 다 마스크 낀 것 실화냐"라는 글귀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채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그러자 네티즌들이 마스크를 벗어도 안경을 써달라는 댓글을 남기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이러한 요구에 장성규도 유쾌하게 받아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수칙을 해제했다. 다만 실외로 분류되는 공간이라도 50인 이상이 모이는 집회나 스포츠 경기장, 공연 등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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