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개그맨 이진호가 '주접이 풍년'을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인다.
5일 방송될 KBS 2TV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이하 '주접이 풍년')' 14회에는 이진호와 '개똥이'로 지칭되는 이진호의 1020 팬들이 출연한다. '개똥이'는 이진호의 대표 개그 코너 중 하나인 '썸&쌈'의 유행어에서 따온 애칭이다.
'주접이 풍년'에 출연한 최초의 희극인 스타 이진호는 이날 '개그계 팬덤 1위', '개그계 아이돌' 다운 존재감을 자랑하며 현장을 사로잡는다. 이진호를 위한 팬들의 각종 서포트와 기념일 광고, 생일 카페 등이 낱낱이 공개되며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입증할 예정이다.
또한 tvN '코미디빅리그' 현장에서 박나래, 이용진, 양세찬, 홍윤화 등 동료 코미디언들이 이진호의 인기 비밀과 비결을 직접 밝혀 흥미를 유발한다. 특히 이진호의 17년 지기 절친 개그맨 김용명, 최성민은 이날 반대석 입장으로 출연한 충격적인 이유를 밝혀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주접이 풍년' 제작진이 이진호를 위해 준비한 역대급 서프라이즈도 밝혀질 예정이라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진호의 눈물샘을 자극한 것은 물론 주접단까지 울게 만든 상상 이상의 깜짝 선물은 무엇일지 '주접이 풍년'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신개념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토크 버라이어티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주접이 풍년' 14회 이진호 편은 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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