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가 음악 방송 첫 컴백 무대를 펼친다.
몬스타엑스는 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새 미니앨범 'SHAPE of LOVE(셰이프 오브 러브)'의 타이틀곡 'LOVE(러브)'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신보 'SHAPE of LOVE'는 몬스타엑스의 음악 그리고 팬들에 대한 사랑 등 다양한 모습의 사랑을 표현한 앨범이다. 특히 주헌이 프로듀싱을 맡은 타이틀곡 'LOVE'를 비롯해 형원, 아이엠 또한 자작곡을 실어 더욱 성숙해지고 진화한 몬스타엑스의 색깔을 느낄 수 있다.
'LOVE'는 올드스쿨 느낌을 담은 캐치한 R&B 기타 사운드와 투박하면서도 그루비한 힙합 베이스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몬스타엑스 특유의 강렬한 색채와 에너지를 뿜어내는 곡이다.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라고 묻는 형원의 치명적인 내레이션부터 몬스타엑스를 상징하는 도입부 구도가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차분하면서도 섹시한 고품격 퍼포먼스와 전체적으로 섬세한 강약 조절이 관전 포인트로 꼽히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에 앞서 몬스타엑스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을 통해 출연 없이 컴백 첫 1위를 차지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몬스타엑스는 "모두 몬베베(팬덤명) 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사랑한다 몬베베"라는 애정 가득한 멘트를 덧붙였다. 또한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에 'LOVE1stWIN' 키워드가 오르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지지가 이어졌다.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열한 번째 미니앨범 'SHAPE of LOVE'를 통해 한터차트에서 주간 음반차트 1위를 차지, 자체 초동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한계 없는 성장을 입증했다.
또 발매와 동시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차트 연일 1위와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차트 정상에 오를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톱 앨범차트 29개국 top10진입, 중국 큐큐뮤직(QQ뮤직) 급상승 차트와 미국 아마존 베스트 앨범 7위와 송 차트에 타이틀곡 'LOVE(러브)'를 비롯해 'Burning Up (Feat. R3HAB)(버닝 업)', 'Breathe(브리드)', 'Wildfire(와일드파이어)', '사랑한다', 'AND(앤드)' 전곡을 글로벌 차트 줄세우기로 새로운 기록을 쓰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한편, 지난 달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사흘간 '2022 몬스타엑스 6기 몬베베 (공식팬클럽) 팬콘 MX 에이전트 (MONSTA X FAN-CON MX AGENT)' 팬콘을 성료한 몬스타엑스는 오늘 (5일) 신곡 'LOVE'로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할 뿐만 아니라, 이후 미주 투어 '2022 MONSTA X NO LIMIT US TOUR'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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