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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칠레, 파라과이전의 개최 도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6월 A매치 4연전 중 14일 열리는 마지막 경기 상대는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 아르헨티나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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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최근 "6월 소집이 중요하다. 6월 맞서야 할 팀들에 대한 분석이 먼저고, 동시에 최선의 방법으로 월드컵 상대국을 분석할거다. 직접 경기장에 가서 관전을 하고, 영상을 통해서도 할거다. 월드컵 가기 전 상대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갈 것이고, 상대도 우리에 대한 정보를 갖고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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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팬들은 반갑다. 첫 평가전 상대인 브라질은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다. 세계 최강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역대 월드컵 최다 우승국(5회)이자, 월드컵 본선에 한번도 빼놓지 않고 출전한 유일한 나라다.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도 1위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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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한국 축구도 성장했다. 간판 손흥민은 지난 세기인 1999년 3월 잠실에서 브라질을 1대0으로 꺾은 이후 23년 만의 승리를 노리고 있다.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대회기술본부장은 "최근 1년동안에는 아시아 팀들과 FIFA 랭킹이 낮은 유럽 국가들을 상대했는데, 이번에는 남미의 강호들과 대결해 우리의 객관적 전력과 미비점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칠레와 파라과이는 우리의 월드컵 1차전 상대인 우루과이와 비슷한 스타일이라 본선 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6월 A매치 4경기는 최근 대한축구협회의 대표팀 중계방송권자로 선정된 TV조선이 생중계할 예정이며, 뉴미디어 채널 쿠팡플레이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티켓 판매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