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 번째 피해자 경아(권소현 분)의 집 문에 걸린 MS마트 봉투에서 대성의 지문이 발견되자 대성을 긴급 체포한 것이다. 대성은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지만 이미 동네에 대성이 살인범이라는 소문이 돌아 MS마트에 위기가 닥쳤다. 진범을 잡아야 대성의 억울함도 풀고 MS마트도 지킬 수 있게 된 상황. 이에 대성과 마트를 위해 아희(김설현 분)와 명숙(진희경 분)은 살인범을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Advertisement
공산은 살인사건을 일부러 소문 내며 동네 집값 내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고, 정육은 유부녀 야채(오혜원 분)를 좋아하면 안 된다는 대성에게 "아무리 친구라도 선 넘지마"라고 정색해 대성을 놀라게 했다. 현재는 공산의 경우 집값을 낮추기 위해 살인을 이용했을 수 있고, 정육의 드러나지 않은 꿍꿍이가 못내 의심스러운 상황이었다.
Advertisement
특히 생선을 향한 의심의 촉을 곤두세우고 있던 대성은 율의 실종과 함께 생선이 MS마트에 나타나지 않자 그를 납치범으로 착각하고 생선의 집을 습격했다. 하지만 그곳에 율은 없었고, 오히려 생선이 트렌스젠더였다는 비밀이 공개되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대성이 생선의 옷장에서 발견한 죽은 경아의 카디건은 경아가 생선에게 건넨 선물로 경아는 생선의 상황을 알고 이해해준 유일한 친구였던 것이다.
Advertisement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평범한 동네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트 사장, 캐셔, 지구대 순경이 영수증을 단서로 추리해 나가는 슈퍼(마켓) 코믹 수사극.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