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윤정수가 어머니 산소가 전소되는 믿기 힘든 상황을 겪었다.
윤정수는 8일 인스타그램에 "요번 산불에 엄마 산소가 모두 다 타버려서 얼마나 속이 상한지. 그래도 비가 와서 자꾸 씻겨서 탄내도 점점 없어져가고 나름 풀도 점점 자란다. 땅에 있는 작은 꽃. 그게 희망이라는 거겠지. 기왕이면 어버이날엔 올려야 다들 부모님들에게 말이라도 한마디 예쁘게 하겠다 싶어서... 이런 속상한 사람도 있으니 5월 8일 하루는 부모님들에게 좀 수고해주시고 우리 착한 어른이 되어봅시다. 나처럼 기회 상실하지 마시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산불로 시커멓게 재투성이가 된 산의 모습이 담겨있다.
방송인 장영란은 윤정수의 안타까운 상황에 "세상에.."라고, 조향기는 "ㅠㅠㅠ오빠 힘내요"라고, 가수 채리나는 "울 오빠 좋은 일만 있자!!"라는 댓글로 그를 위로했다.
한편 윤정수는 남창희와 함께 KBS 쿨FM '미스터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