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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5살 하음, 피는 못 속이겠네..아빠 꼭 빼닮은 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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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길의 아들 하음 군이 아빠를 닮아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길은 10일 SNS에 "립씽크 오지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길의 아들 하음 군이 노래를 틀어 놓고 완벽하게 립싱크를 소화해 내고 있는 모습. 특히 오열하듯 립싱크를 소화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길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음 군을 두고 있다. 길은 지난 2020년 아들 하음 군과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