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팀이 아동과 청소년 대상의 디지털표현형 기반 심리 정신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한덕현 교수팀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2년 제1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디지털표현형 기반 아동·청소년 심리 모니터링 및 조기 중재 시스템 개발' 과제에 선정되어 24억을 지원받아 6년간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에는 (주)하이, 경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운선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신의진 교수, 서울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 송현주 교수?디지털미디어학과 최종인 교수가 참여함으로써 산업체-대학-연구소-병원이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한다.
한 교수는 10여 년 전부터 무자각 심리평가, 높은 몰입감과 흥미, 규칙적 스케쥴 관리 및 지속적 피드백을 하는 데에는 게이미피케이티드(gamificated) 디지털 도구 및 게임들이 유용하며, 이를 이용한 통합 플랫폼은 청소년의 심리 모니터링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한 교수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인지-정서를 측정하고 감성-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디지털 프로그램 개발 및 통합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정신 질환 및 심리 치료에 있어 조기 개입을 통한 빠른 회복을 유도할 수 있으며, 디지털 기술을 통한 몰입과 흥미, 순응도를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 책임자인 중앙대병원 한덕현 교수는 "디지털 표현형과 AI를 이용한 치료 중재는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어 개인 맞춤형 치료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개발혁신본부가 공동 지원하는 이번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은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과 취약계층 돌봄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질환극복, 연구기반조성, 인재양성, 건강관리 분야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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