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대구=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라이온즈에는 감독과 수석 코치의 예쁨을 독차지는 하는 루키가 있다.
그 주인공은 올 시즌 프로에 데뷔한 내야수 이재현이다.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으며 프로에 데뷔한 내야수 이재현은 빠른 발과 강한 어깨가 강점이다.
캠프 기간 최선을 다한 이재현은 개막전부터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프로 데뷔 첫 타석부터 안타를 날리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13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주말 3연전 첫 경기.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한창이던 이재현을 최태원 코치가 불렀다. 수석 코치님의 부름에 달려간 이재현은 아무것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최 코치를 바라봤다.
그때 최태원 코치는 루키 이재현이 너무 예뻐 보였는지, 애정 어린 손길로 귀를 꼬집으며 미소 지었다. 아플 법도 하지만 이재현은 최 코치의 마음을 느꼈는지 해맑게 웃으며 꾸벅 인사를 건넨 뒤 다시 배트를 들고 훈련을 이어 나갔다.
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김동수 해설위원도 서울고 후배인 이재현의 성장이 기특한지 아빠 미소를 지으며 어깨를 쓰다듬기도 했다.
이날 경기전까지 이재현은 3루와 유격수를 오가며 33경기를 소화했다. 타율 0.250 100타수 25안타 2홈런 7타점 14득점 기록 중이다.
개막전 입단 동기 KIA 김도영과 한화 문동주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던 사이 삼성 이재현은 묵묵히 훈련하며 실력을 쌓았다. 시즌 개막 후 한 달이 조금 더 지난 시점에서 삼성 이재현은 입단 동기 중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