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했다.
임영웅은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로 싸이와 수많은 아이돌 팀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며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임영웅은 "영웅시대 여러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감사하다"라고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로 훈훈함을 안겼고, 영웅시대와 함께 1위의 영광을 나누었다.
음원과 음반점수 그리고 글로벌 팬 투표 점수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한 임영웅은 1위 공약으로 손하트를 내건 만큼,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센스 넘치는 손하트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무대를 통해 임영웅은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은 물론,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넘사벽 비주얼도 뽐냈다.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데뷔 첫 정규 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의 타이틀곡으로, 이적이 작사와 작곡에 정재일이 스트링 편곡을 맡은 임영웅표 감성 발라드다.
파리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뮤직비디오에는 경이로운 풍경의 연속과 함께 임영웅의 고품격 감성이 어우러졌다.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임영웅은 KBS2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에도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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