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에릭 텐 하흐표 맨유 베스트11의 모습은 어떨까.
맨유는 올 시즌 또 한번 체면을 구겼다. 무관에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마저 실패했다. 다음 시즌부터 맨유 지휘봉을 잡는 텐 하흐 감독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시작은 리빌딩이다. 맨유가 확 달라지기 위해서는 여름이적시장이 중요하다.
벌써부터 여러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이 이끌었던 아약스의 전현직 선수들을 중심으로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의 선수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1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이들을 종합해 다음 시즌 맨유의 베스트11을 전망했다.
일단 최전방은 그대로 호날두다. 호날두는 새 유니폼의 메인모델로 나서고, 텐 하흐 감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인터뷰를 하는 등 잔류 가능성이 높다. 텐 하흐 감독도 호날두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2선은 변화가 크다. 산초만이 남고, 디발라와 안토니가 가세한다. 디발라는 올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되는데, 텐 하흐 감독이 강력히 원하고 있다. 안토니는 아약스에서 텐 하흐 감독과 함께 했다.
3선에는 기존의 프레드에, 캉테의 가세를 예상했다. 캉테는 최근 텐 하흐 감독이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포백은 기존의 쇼, 바란에 더 리흐트와 마즈라위의 가세를 예상했다. 골문은 그대로 데헤아가 지킨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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