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김새론(22)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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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8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을 하다 구조물을 들이받았다.
당시 현장에 지나가던 시민이 "SUV 차량이 가드레일을 여러 번 들이 받았다"고 신고해,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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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단속 결과, 김새론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측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채혈을 원해 검사 후 정확한 혐의를 확정 지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18일 스포츠조선에 "관련해서 확인 중이다"라며 "확인 후 입장 알려드리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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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만 9살이라는어린 나이에 데뷔했다. 이 영화로 프랑스 칸 영화제 공식부문에 초청을 받아, 칸에 진출한 최연소 국내 배우가 됐다. 이후 2010년 영화 '아저씨'로 주목을 받았고, 영화 '이웃사람' '맨홀' '도희야' 등과 드라마 '여왕의 교실', '마녀보감', '우수무당 가두심' 등에 출연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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