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42년만에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했다.
프랑크푸르트는 18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에 있는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 후안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레인저스를 승부차기 끝에 누르고 우승했다.
프랑크루프트는 3-4-2-1 전형이었다. 보레, 카마다 린스트룀, 코스티치, 소우, 로데크나우프, 은디카, 투타, 투레, 트라프가 출전했다. 레인저스는 4-3-3 전형이었다. 라이트, 아리보, 켄트, 카마라 룬스트럼, 잭, 바리시치, 배시, 골드슨, 태버니어, 맥그레거가 나왔다.
경기 초반 프랑크푸르트가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11분 카마다가 슈팅을 때렸다. 이것이 흘러나왔다. 소우가 세컨드볼을 재차 연결했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19분에는 크나우프의 슈팅이 나왔다.
레인저스는 전반 25분 아리보가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빗나갔다. 전반 31분 프랑크푸르트 코?쳐“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빗나갔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후반 들어 레인저스가 먼저 한 골을 뽑아냈다. 후반 12분 프랑크푸르트 수비수 소우의 패스 미스가 나왔다. 이를 아리보가 가로챈 후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섰다. 침착하게 밀어넣으면 골로 만들었다.
프랑크푸르트는 공세를 펼쳤다. 후반 22분 레인저스 진영에서 실책이 나왔다. 카마다가 볼을 잡았다. 로빙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후반 24분 프랑크푸르트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코스티치가 크로스했다. 보레가 그대로 잘라먹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
이후 양 팀은 더 이상의 추가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경기는 연장에 돌입했다.
연장전은 양 팀 모두 힘에 부쳤다. 많은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연장 후반 13분 레인저스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골키퍼에게 막렸다.
승부차기로 돌입했다. 3-3으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레인저스의 4번 키커 램지가 실축했다. 반면 프랑크푸르트는 모든 키커가 성공했다. 프랑크푸르트는 차범근 이후 42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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