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가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보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와 뛰는 편을 더 선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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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위너는 스포츠 드링크 브랜드인 '와우하이드레이트'와의 방송 인터뷰에서 호날두와 메시 중 누구와 팀메이트가 되고 싶냐는 질문을 받고는 이같이 답했다.
그는 "호날두라고 말해야 할 것 같다. 호날두는 조금 더 전형적인 스트라이커다. (반면)메시는 플레이메이커에 가깝다. 나 역시 플레이메이커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스트라이커랑 같이 뛰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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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위너는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밸런스게임'에서 진행자로부터 전 맨시티 동료 다비드 실바(현 레알소시에다드)와 벨기에 대표팀 동료 에당 아자르(레알마드리드) 중 한 명을 골라달라는 질문도 받았다.
"지저분한 질문이군요"라고 웃어 보인 더 브라위너는 아자르를 '픽'했다. 아자르는 다른 선수들이 갖지 못한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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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파스타 중에선 파스타를 선호하고,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과 FIFA 월드컵 우승 중에선 월드컵 우승을 원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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