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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못 본 새에 많이 거칠어졌네…운전 중 "더럽게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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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터프해진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21일 자신의 SNS에 "더럽게 막히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로 어딘가 이동하면서 시크한 표정을 하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