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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영화 '범죄도시2'는 21일 일일 관객수 1,037,033명을 모으며 '기생충'이 2019년 6월 1일 1,126,677명을 모은 이후 1,086일만에 일일 스코어 100만 명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마동석도 개인 흥행 기록을 추가하는 중이다. 마동석은 '신과함께-인과 연', '부산행'에 이어 일일 관객수 100만 돌파를 무려 3번이나 이루어내는 흥행 진기록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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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형사 '마석도' 역을 맡은 마동석의 "'범죄도시2' 300만 흥행 반가워~" 문구를 시작으로 '전일만' 역을 소화한 최귀화의 "300만?! 완전 역대급이에요", 이어 금천서 강력반 팀인 배우 허동원, 하준의 "행님 찾았습니다. 대한민국 흥행 영화"의 멘트가 눈길을 끈다. 이어 '장이수' 역 박지환의 "어 마형사~ 400만까지 꽉 잡으쇼"와 함께 "400만까지 같이 가시죠. 제 SUV로"와 '장순철', '최용기' 역으로 각각 활약한 배우 김찬형, 차우진의 "우리 믿어? '범죄도시2' 흥행 맡겨봐", "석도 형한테 들어보니까 흥행 크게 하신다고.." 감사 문구 역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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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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