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바르셀로나는 또 다시 좌절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하나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에 적신호가 켜졌다.
바르셀로나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21일(한국시각)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위해 협상을 했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단, 그는 협상이 있었지만, (영입이) 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또 '바르셀로나가 킬리안 음바페와 얼링 홀란드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재정 문제 ??문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 올해 33세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30세 이상의 선수에 한해 1년 계약 연장 정책을 가지고 있다. 레반도프스키의 경우, 같은 연봉으로 1년 재계약, 혹은 임금 삭감을 동의할 경우 2년 계약을 제안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반발했고, 최소 3년 계약을 원하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로 레반도프스키가 이적할 확률인 많이 떨어진다. 하지만, 첼시가 호시탐탐 레반도프스키를 노리고 있다. 바이에른 ??네은 레반도프스키를 올 시즌 잔류시킬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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