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제주도 동반 여행설이 제기되면서다.
22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오늘 제보 온 지금 핫한 사진. 닮은 꼴인지도 모르지만 제주도에서 찍힌 두 명의 톱아이돌. 특히 여성 아이돌은 최근 있었던 열애설 남자 아이돌 멤버와 결별설 돌아 팬들은 더 믿는 느낌"이라는 설명글도 더해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드라이브를 즐기는 남녀가 담겼는데, 옆모습이 흡사 뷔와 제니를 똑 닮았다는 게 일각의 주장이다. 누리꾼들은 이들이 착용한 패션 아이템을 분석하며 진위여부 논쟁을 벌이는가 하면, 최근 두 사람이 SNS 프로필명을 각각 'J', 'V'으로 바꾸며 열애를 티 냈다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제주도 목격담도 솔솔 올라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2월 제기된 제니와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에도 이목이 쏠렸다.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으나, 둘의 목격담이 나오는 등 해당 이슈는 꾸준히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제니와 지드래곤의 SNS 계정이 언팔 됐다는 의혹이 일며 결별설이 제기된 가운데, 뷔와의 열애설이 떠올라 더욱 큰 관심이 쏠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 'Proof'(프루프)를 발표한다. 블랙핑크 또한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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