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공식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식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게임의 주요 캐릭터인 '셰인'과 주요 재화인 '통조림 10만개'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셰인은 물리 공격형의 탱커로 '실드' 스킬을 활용해 전체 아군을 보호할 수 있다. 게임 초반 생존자 그룹을 이끌어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캐릭터다. 또 게임 출시가 예정된 6월 초까지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서도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워킹데드' 오리지널 코믹스의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그래픽을 구현한 수집형 RPG로, 암울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게임에 녹여 긴장감을 더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또 미숀, 네간, 글렌 등 인기 원작 캐릭터들 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창작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캐릭터별로 부여된 성향(속성), 특징적인 스킬, 다양한 수집과 성장요소, 생존을 둘러싼 PvE,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해 세계관을 확장했다. 이 게임은 국내 출시 후, 올 하반기에는 글로벌 시장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워킹데드' 오리지널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컴투스 그룹에 편입한 RPG 전문 개발사 펀플로가 개발했다. 원작 '워킹데드'는 2003부터 2019년까지 출간된 만화형 소설(그래픽 노블)로, '워커(좀비)'에 의해 문명이 파괴된 근 미래를 배경으로 생존자들의 처절한 투쟁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글로벌 좀비 신드롬을 일으켰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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