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다해가 아시아인 최초로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에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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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는 23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내 팔이 이렇게 굵었나? 너무 소리 지르고 싶은데 거의 음소거 수준 자랑스런 대한민국 손흥민 페널티킥 없이 득점왕 최고 내 팔뚝 굵다 내 친구 욕한 거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손흥민의 경기를 지켜본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손흥민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ELP 원정경기에서 노리치시티와 2021-22 EPL 최종 38라운드에서 2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이에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 5대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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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순간을 생생하게 지켜본 이다해는 팔을 흔들고 박수를 치며 감격의 반응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이다해의 팔이 클로즈업 됐는데, 이다해는 젓가락 같이 얇은 팔뚝임에도 자신의 팔이 굵다고 표현하며 몸매 망언을 했다.
한편, 이다해는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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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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