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킬리앙 음바페(PSG)의 잔류는 역대급 반전이었다. 그러나, 또 다른 반전의 시작이기도 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4일(한국시각) '킬리앙 음바페가 PSG 잔류를 선택했지만, PSG는 네이마르를 이적시킬 것이라고 알려졌다'고 했다.
PSG는 파격적 재계약 조건을 내세웠다.
계약기간 3년 동안 100만파운드(약 15억원) 주급, 사이닝 보너스 1억파운드(약 1570억원). 여기에 초상권 100% 양도와 스포츠디렉터, 감독 선임에 대한 영향력까지 보장했다.
한마디로, 향후 PSG는 음바페 체제로 재편한다는 신호다. 음바페의 재계약에 카타트 정부의 영향력이 있었다.
음바페 체제에 네이마르의 자리는 없는 걸까.
더 선은 '카타르의 구단 운영 방침에 따라 PSG의 또 다른 슈퍼스타 네이마르는 이적 시장에 나설 가능성이 농후해졌다'고 했다. 리오넬 메시 역시 올해 2+1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음바페, 네이마르, 메시 라인은 조만간 해체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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