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귀국 전 영국 현지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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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봉사활동 소식을 26일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주 런던 동부 엔필드에 있는 리밸리 아카데미 스쿨을 방문했다.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 그라운드 인근에 있는 학교다. 토트넘 홋스퍼 재단과 함께 하는 지역 봉사활동의 일환이었다.
이 자리에서 손흥민은 15명의 학생들과 만났다.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학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우어주었다. SNS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손흥민이 태극기에 대해 설명해주는 모습도 있었다. 그만큼 손흥민의 활약 속에 현지 학생들도 한국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이었다.
손흥민은 틈틈이 봉사활동을 하곤 한다. 특히 영국 런던 내 한글 학교를 종종 찾아가서 한글과 한국에 대해 가르치고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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