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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헌트'는 칸 영화제에서 상영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최고의 화제작 임을 입증했다. 미드나잇 스크리닝에서는 영화가 마치자 약 7분 간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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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는 "'오징어 게임' 주연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를 기념하는, 흥미진진한 액션 스릴러 영화"라 '헌트'에 대해 말하며 "'헌트'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국제 장편 영화 경쟁 부문에 오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충격을 받았다. 이 영화에 결코 몰입을 하지 않을 수 없으며, 정말 흥미롭고 재밌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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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랩(The Wrap)은 "이정재가 '헌트'를 통해 전세계적인 스타이자 연출가가 됐다"며 "서구권에서는 이정재를 '오징어 게임'으로만 알 수도 있지만, 그는 한국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가장 유명하고 유능한 배우 중 하나다. 칸 영화제는 그의 또 다른 면모를 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연출 데뷔작 '헌트'로 미드나잇 스크리닝을 하게 됐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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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정재는 칸 영화제를 통해 '배우 이정재'를 넘어 '감독 이정재'의 새로운 면모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