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제시 린가드가 이를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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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는 29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홀로 운동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린가드는 올 시즌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2021년 1월 웨스트햄으로 임대를 떠났던 린가드는 16경기에서 9골-5도움을 올리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이적과 복귀를 두고 고심하던 린가드는 맨유로 돌아왔다. 올레 군나 솔샤르 전 감독은 출전 기회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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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맨유는 린가드의 믿음을 저버렸다. 린가드는 좀처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올 시즌 16경기 출전에 그쳤다. 선발은 단 두 번이었다. 마지막 4경기는 그라운드 조차 밟지 못했다.
린가드는 결국 맨유와 작별을 택했다. 6월 맨유와 계약이 종료되는 린가드는 타팀 이적을 노리고 있다. 2021년 함께 했던 웨스트햄이 적극적이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도 린가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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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는 사진과 함께 '완전히 집중 중, 지금은 쉴 시간이 아니다'고 했다. 다음 시즌 반드시 부활한다는 의지의 표시로 읽혀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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