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정시아가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정시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은 채 앉아있는 모습이다. 끊임없는 관리와 운동을 통해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정시아의 딸 서우 양은 지난 10일 '입체보석 하트의 비밀'이라는 그림동화책을 내놓으면 작가로 변신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