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우리은행이 노현지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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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31일 "노현지를 BNK에서 영입했다. 1, 2라운드 지명권에 대한 동시 스왑권리를 BNK에 넘겼다"고 밝혔다.
숙명여고를 졸업한 노현지는 2011년 WKBL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로 프로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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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BNK에서 25경기에 출전, 평균 8분59초 2.16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m76의 포워드로 좋은 슈팅 능력을 지녔다. BNK는 김한별 한엄지 진 안 등이 포진, 상대적으로 출전기회가 많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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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우리은행은 김단비를 영입했지만, 벤치자원은 부족하다. 노현지는 우리은행의 약점인 백업 자원을 풍부하게 해 줄 카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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