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라이언 카펜터가 결국 한화 이글스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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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은 31일 "외국인 투수 라이언 카펜터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대체 외국인 선수에 대한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며 조속히 영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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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카펜터는 올시즌 4번째 KBO리그 퇴출 외국인 선수가 됐다. 앞서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카펜터의 부상 재발 소식에 "팀을 위한 판단을 내릴 때가 됐다"며 퇴출을 암시한 바 있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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