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위상 자체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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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매체들은 31일(한국시각) 일제히 '네이마르가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선택됐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네이마르가 초점이 아니었다. 네이마르는 한국과 친선전을 위해 한국에 입국한 상태다. EPL 골든부츠의 주인공 손흥민과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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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익스프레스지는 '손흥민이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네이마르를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선택했다'고 했다.
손흥민은 이날 '네이마르는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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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지는 '손흥민은 네이마르를 가장 닮고 싶은 선수로 꼽았다. 모하메드 살라나 팀 동료 해리 케인, 리버풀 사디오 마네가 아닌 네이마르를 세계 최고 선수로 꼽았다'고 강조했다.
익스프레스지 뿐만 아니라 다수 영국 언론 매체에서 '의외의 선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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