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의 데뷔곡 'FEARLESS'가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FEARLESS'는 29일 자 멜론 일간 '톱 100' 차트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곡은 지난 5일 해당 차트에 100위로 첫 진입한 뒤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려 9일 48위로 50위권에 안착했고, 17일 19위로 20위권에 올라섰으며 29일 드디어 10위권에 입성했다. 이는 멜론 일간 차트 기준, 올해 발표된 걸그룹 데뷔곡이 거둔 성적 중 최고 기록이다.
'FEARLESS'는 또한 29일 벅스 일간 차트 2위와 지니 일간 '톱 200' 차트 10위에 올랐고, 이는 멜론 차트와 마찬가지로 음원 발매 후 최고 성적이다. 바이브에서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총 5일 동안 '오늘 톱 100' 차트 5위를 지켰다.
'FEARLESS'는 지난 2일 발표된 후 주간 음원 차트에서도 지속적으로 우상향 흐름을 보이면서 활동을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인기를 입증했다. 이 노래는 최근 공개된 멜론 주간 차트(집계기간 5월 23~29일)에서 11위에 올랐다. 음원 발매 첫 주에 발표된 멜론 주간 차트(집계기간 5월 2~8일)에 94위로 진입한 이후 33위, 19위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이제는 주간 차트 10위권을 눈앞에 뒀다. 최신 벅스 주간 차트(집계기간 5월 23~29일)에서는 지난주 대비 8계단 상승한 2위에 자리했다. 지니에서는 5월 둘째 주 차트에 40위로 첫 진입했고 그 다음주는 21위를 기록, 이번 주는 8계단 상승한 13위에 안착했다.
'FEARLESS' 뮤직비디오도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지난 30일 오후 5시 20분경 유튜브 조회 수 7,000만 뷰를 돌파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를 빌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음반은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신기록을 작성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음원 역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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