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김병식)이 로봇수술 200례를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100례 달성 이후 5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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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간 진료과별 로봇수술 현황은 ▲비뇨의학과 91례 ▲일반외과 56례 ▲산부인과 44례 ▲흉부외과 9례 순으로 집계됐다.
이 중 암수술은 128례(64%)였으며, 경기북부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대전/충청권, 강원도 등 타지역에서 내원한 환자들도 다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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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로봇수술센터장(비뇨의학과 교수)은 "의정부을지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전립선암, 신장암 및 요로 재건 등 비뇨기계 질환을 비롯하여 갑상선암, 위암, 직장암 등의 외과 질환, 각종 산부인과 질환과 폐암 등 고난도 수술로 환자에게 최상의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다빈치 Xi로봇 수술 장비 등 최상의 진료 환경을 구축한 의정부을지대병원은 'EMC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당일 접수 및 검사를 신속하게 제공하며, 암환자 등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정상급 명의에게 빠르면 1주일 이내로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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