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스페인 '빅3'가 '이 선수'에 꽂혔다.
주인공은 라힘 스털링이다. 스털링은 맨시티에서 339경기 131골-95도움을 기록했다. 핵심 공격수였지만, 올 시즌에는 입지가 다소 줄어들었다. 결정력이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폭발력만큼은 잉글랜드 최고다. 스털링은 올 시즌에도 13골을 넣었다.
스털링은 현재 자신의 거취를 두고 고심 중이다. 스털링과 맨시티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끝난다. 스털링은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모습이다. 맨시티 역시 또 다른 투자를 위해 스털링을 놓아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일단 스털링은 6월 A매치가 끝난 뒤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 계획인데, 그의 결심을 지켜보는 클럽이 제법 많다. 31일(한국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모두 스털링을 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토트넘, 첼시 역시 스털링의 상황을 주시 중이다.
일단 스털링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원하는만큼, 스페인 클럽들의 구애는 반가운 상황이다. 문제는 주급인데, 스털링은 무려 30만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다. 일단 킬리앙 음바페 영입 실패로 여유가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유력한 후보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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