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정태우가 첫째 아들 하준 군과 만화책방을 찾았다.
정태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야 만화방 좋아졌네. 20년 만에 아들 덕분에 만화책방을 다 와보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나도 중학생 때 '슬램덩크' 좋아했는데, 강백호랑 서태웅도 나이 좀 먹었겠네"라고 덧붙였다. 이어 해시태그로 '만화방 데이트'라고 적으며, 아들 하준 군과 함께한 만화책방 나들이에 만족감을 보였다.
사진 속 정태우와 하준 군은 만화책방에서 나란히 앉아 있다. 두 부자가 다정하게 여가 생활을 보내,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하준 군이 만화책방에서 베이글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태우와 미모의 항공 승무원 아내를 똑 닮은 모습으로, 벌써부터 '훈남' 조짐이 보인다. 네티즌들 또한 하준 군의 잘생긴 외모에 감탄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정태우가 아역 배우 출신인 점에서, 하준 군도 당장 아역 배우나 K팝 아이돌로 데뷔해도 되겠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정태우는 2009년 항공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 첫째 하준 군과 둘째 하린 군을 두고 있다. 한국 나이 기준으로 2010년생 하준 군은 13세, 2015년생 하린 군은 8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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