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NBA 파이널이 주목을 끄는 이유는 많다.
그 중, 골든스테이트가 우승을 차지할 경우, 스테판 커리의 평가가 주목된다.
미국 CBS스포츠는 2일(한국시각) '골든스테이트가 우승하면 스테판 커리는 4번째 우승반지를 가진다. 르브론 제임스를 추격하진 못하지만, 역대급 선수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CBS스포츠는 '코비 브라이언트, 케빈 듀란트, 래리 버드, 매직 존슨, 윌트 체임벌린과 같은 선수들과 같은 역대 최고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역대 최고의 3점슈터다. 역대 최다 3점슛을 성공시켰다. 2점슛 50%, 3점슛 40%, 자유투 90%를 동시에 넘는 역대 11명의 선수 중 하나다.
팀 성적도 좋다. 8시즌 동안 6차례 NBA 파이널에 팀을 올려놨다. 코비 브라이언트, 팀 던컨도 그렇게 하지 못했다.
CBS스포츠는 '스테판 커리는 타고난 괴물은 아니다. 하지만, 팀원들과 강력한 조직력을 만들고, 강력한 3점슛 능력으로 인해 수비를 끌어들이는 능력은 강력하다'고 했다.
또 '골든스테이트가 승리를 거두면, 마이클 조던, 르브론 제임스, 카림 압둘-자바, 샤킬 오닐의 뒤를 잇는 역대 5번째 위대한 선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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