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4반세기 동안 이어온 행복동행. 올해도 어김없다. 더 화려하고 세련된 기술과 함께 골프팬을 만난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메이저대회 'SK텔레콤 오픈 2022'(총상금 13억, 우승 상금 2억6000만원)가 2일부터 나흘간 '함께 그린, 행복 동행'을 주제로 개막됐다.
1997년 'SK telecom CLASSIC'을 시작으로 25회째를 맞은 SK텔레콤 오픈은 한국 남자 골프가 어려운 시기를 보낼 때마다 묵묵히 곁을 지키는 대들보 같은 역할 속에 동행을 이어왔다. 남자 골프와의 '행복 동행'이란 주제로 매년 남자 골프 부흥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메시지를 대회에 담아냈다.
올해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관중 입장이 허용되면서 골프 팬들과 의미 있는 만남이 이뤄지게 됐다. 후원 선수이자, SK텔레콤 오픈의 간판스타 최경주도 3년 만에 출전해 대회를 빛낼 예정이다.
그 동안 5GX 생중계, AI 하이라이트, 슈퍼노바 등 SK텔레콤 만의 앞선 ICT 기술을 대회에 접목해 보는 즐거움과 남자골프의 매력을 극대화하는데 이바지 한 SK텔레콤은 올해에는 플러스바 서비스를 스포츠 중계에 처음으로 도입, 집에서 골프 중계를 즐기는 팬들이 쌍방향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골프 팬들은 골프 중계에서 다양한 부가 정보를 실시간으로 찾아보고, 이벤트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골프 중계를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 오픈은 그동안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훈련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골프 유망주들을 발굴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해외 주니어 대회 출전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대회 사전 콘텐츠 촬영으로 2019년 이후 진행하지 못했던 '재능 나눔 행복 라운드'를 진행했다. 제주 지역 중학생 유망주 선수들이 허인회, 박성국, 함정우와 동반 라운드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2019년 '재능 나눔 행복 라운드'에 참가, 최경주와 라운드를 했던 안해천이 2022년 국가대표 자격으로 본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했다.
당시 최경주, 안해천과 함께 라운드했던 주니어 선수 중에는 2021년 KPGA 신인왕 김동은도 있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성과를 내고 있는 3명의 선수가 이번 SK텔레콤 오픈 2022에서 의미있는 재회를 하게 됐다.
이처럼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남자 골프의 재미와 매력을 알리고, 새로운 스타 발굴을 위해 장기적인 시각으로 꾸준히 기회를 제공해온 SK텔레콤 오픈은 지난 26년간 남자 골프 발전의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대회에 담아왔다. 올해는 '함께 그린, 행복 동행'의 슬로건 아래 3년 만에 다시 만나는 골프 팬들과 함께 선수들이 펼치는 멋진 경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SK텔레콤 오픈은 지난 26년간 남자 골프 발전과 유망주 육성의 의지를 꾸준히 유지해오며, 남자 골프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는 SK텔레콤 오픈이 진정한 메이저 대회로 인정받는 이유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