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타자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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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차명석 단장이 직접 미국으로 날아가 선택한 타자는 내야수 로벨 가르시아다.
LG는 로벨 가르시아(Robel Garcia)와 연봉 18만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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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국적인 로벨 가르시아(Robel Garcia, 1993년생, 키 183cm/몸무게 88kg)는 우투양타인 내야수로 2018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고 201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2021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거쳐 이번 22시즌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 AAA에서 41경기 타율 0.295 12홈런 30타점 OPS 1.013를 기록중이다.
구단은 로벨 가르시아가 중심타선에서의 장타력과 안정된 내야 수비능력을 갖춘 스위치타자로 팀에 필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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