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들과 등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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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6일 자신의 SNS에 "등산하러 간 내 복장을 울 엄마께서 보시면 분명 미친X XX하고 자빠졌네. 등산하는데 키높이 운동화를 신고 가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놈애 지지배 아주 다칠려구 환장했네 라며 따끔하게 혼내실 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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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맞다. 엄마 말씀이 다 맞다. 난 미친X이었다. 멋부리다가 발목 아작나는 줄 알았다. 난 결국 정상도 못 올라가고 백악쉼터에서 빽해서 키높이 운동화 벗어 던지고 빨간 양말 뽐내며 겨우 겨우 내려왔다"라 회상했다.
장영란은 "엄마 걱정돼서 함께 동행해 준 우리 딸 지우. 너무 고마워. 첫 등산인데 백악마루까지 올라간 준우와 남편 킹왕짱"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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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음엔 복장과 운동화 단디 준비해서 정상 찍으리. 하루종일 걷고 또 걷고 창신동 문구 완구거리. 어른 아이들 모두 신났다. 발목 아작날 뻔그램"라고 마무리 했다.
장영란은 양말만 신은 채 신발까지 벗어들고 힘든 등산길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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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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