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영화 '버즈 라이트이어' 감독이 참고한 작품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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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거스 맥클레인 감독은 7일 영화 '버즈 라이트이어'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스타트렉', '스타워즈' 정신 계승받고자 했다"라고 했다.
디즈니·픽사의 우주적 상상력이 담긴 '버즈 라이트이어'는 '토이 스토리'의 레전드 캐릭터 '버즈'의 새로운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첫 스핀오프인 셈. 새로운 스미지의 행성에 고립된 인류를 탈출시키기 위한 '버즈'와 그의 정예 부대 요원들의 운명을 건 미션 수행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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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거스 맥클레인 감독은 "'스타트렉', '스타워즈' 등 우주 주제 영화에 찬사를 보내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영화 오마주로 보여주기보다는, 정신을 계승받고자 했다. '스타워즈'에서 보여주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갈망, 발견 등이 좋은 레퍼런스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친숙한 부분에서 시작해서 나중에는 완전히 새로운 영역으로 나아간다. '버즈 라이트이어'라는 새로운 세계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버즈 라이트이어'는 오는 15일 국내 개봉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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