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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최장수 TV 가요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MC로 활약해온 송해는 5월 기네스에 등재되기도 했다.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 부문이다. KBS 측에 따르면, KBS와 송해는 기네스에 기록 도전 신청과 함께 관련 자료를 제출했고 기네스의 전문 심사위원단이 검토, 보완 요청 등을 거치는 등 면밀하게 심사했고, 송해의 기네스세계기록 등재가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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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출생인 송해는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데뷔했으며, 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 34년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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