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서브 골키퍼도 영입 완료했다.
토트넘은 8일 오전 공식 채널을 통해 프레이저 포스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다. 포스터는 7월 1일 토트넘에 합류한다.
포스터는 2m 1의 장신 골키퍼다. 뉴캐슬 유스 출신이다. 2005년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2007~2008시즌 1군에 합류했다. 그러나 3번째 골키퍼였다. 출전 기회가 없었다. 2008~2009시즌 리그1(3부리그) 스토크포트카운트로 임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브리스톨, 노리치시티, 셀틱 등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2010~2011시즌부터 셀틱에 합류했다. 임대였다. 기성용, 차두리와 함께 하며 우정을 쌓기도 했다. 기성용, 차두리는 2011~2012시즌까지 포스터와 셀틱에서 함께했다.
포스터는 2012~2013시즌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셀틱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했다
2014~2015시즌 사우스햄턴으로 이적했다. 4시즌동안 사우스햄턴의 골문을 지켰다.
2019~2020시즌 셀틱에서 다시 1시즌을 임대 생활을 하기도 했다. 다시 사우스햄턴으로 복귀했다. 지난 시즌에는 24경기에 나섰다. 사우스햄턴과의 계약은 6월 말까지다. 자유 계약 신분이 된 그는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토트넘으로서는 베테랑인 포스터를 영입하면서 안정적인 골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홈그로운 조건도 충족한다. EPL 25인 스쿼드에는 8명의 홈그로운(21세 이전 나이에 3년동안 잉글랜드 혹은 웨일스 등 클럽에서 훈련한 선수) 선수가 등록해야 한다. 골리니를 영입하면서 한 자리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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