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 챔피언스리그 티켓"
우루과이 출신 스트라이커 다윈 누네즈의 인기는 높다. 이번에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붙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9일(한국시각) '리버풀은 다윈 누네즈를 영입하기 위해 7500만 파운드를 준비하고 있다'며 '위르겐 클롭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누네즈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벤피카 스트라이커 다윈 누네즈는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1m87의 큰 키. 준수한 스피드에 뛰어난 골 결정력. 축구 지능이 상당히 높아 팀동료들을 잘 활용하면서, 최전방 뿐만 아니라 좌우 윙 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올 시즌 포르투갈 리그에서 26경기 25골로 맹활약, 챔피언스리그 8강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1, 2차전 연속골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이적 경쟁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리버풀 역시 강력한 경쟁자로 참전했다.
영국 가디언지는 '누네즈가 맨유의 합류를 꺼려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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